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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강의 다리 가는길에 잠시 쉬어가려고 들린 오션뷰 카페! 모래해변 바로 앞에 위치한 카페는 인공의 야자수와 파라솔, 방갈로, 조각조각 떠 있는 섬들이 마치 동남아 휴양지에 와있는 느낌이 들게 만드네요. 바다위에 놓인 나무다리를 건너면 이 카페의 핫한 포토존이 나오고 주변으로 펼쳐진 경관이 정말 아름답죠. 내부는 ㄱ자 형태의 본관, 바다를 마주한 별관, 프라이빗한 방갈로 형태의 공간과 다양한 야외자리들이 있어 아이들 데리고 가족단위로 많이들 오셨더라구요. 모래놀이나 고동잡이를 하며 추억쌓는 모습이 예뻐 보였어요. 쫀쫀한 아몬드크림이 올려진 아인슈페너는 씁쓸함속 고소함이 좋았고 레몬과육 가득한 레몬에이드는 굵직한 레몬이 숙성이 잘되 쓴맛없이 새콤상큼 피로를 풀어주는 맛!

샌드비치카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해양관광로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