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직지사 관람하고 돌아오는 길에 쌍화차향에 이끌려 오게된 전통찻집! 넓은 마당에 야외테이블들(실내 공간도 넓직하지만 바람 살랑부는 야외자리가 더 시원했음)이 놓여 있었고 삼삼오오 모여 시원한 음료 마시며 더위를 피하고 있었어요. 나도 시원한 음료 마실까 잠시 내적갈등이 있었지만 이열치열 따끈따끈한 침향쌍화차로 주문! 쌍화차는 냉차로도 주문이 가능해서 차갑게 마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무설탕, 무색소, 무첨가물로 견과류가 동동 떠있는 쌍화차는 설탕이 안들어갔는데도 쓴맛이 거의 없어 마시기 편했고 바닥에 깔린 잣이 정말 고소했어요. 가래떡 대신 옥수수 뻥튀기가 나왔는데 거의 남기고 왔음(옥수수뻥~안 즐김ㅜ.) 산새소리와 바로앞의 개울물 소리 들으며 좋은 차까지 마시니 극락이 따로 없네요😊

직지산 전통다원

경북 김천시 대항면 직지사길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