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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항댐의 아름다운 노을뷰를 볼 수 있는 카페! 주소가 곧 카페 이름으로 요즘 이렇게들 이름짓더라구요. 딱 보기에도 카페 느낌보다는 한적한 시골의 전원주택 느낌이었고 곳곳에 사장님의 작품들로 인테리어가 되있는데 화분 옆에 새집을 그려넣는등 센스가 넘쳤음. 1층은 사장님의 작업공간+주방, 2층과 뒷마당의 별관이 카페인데 조립식 건물로 내부가 쌍둥이처럼 같았고 진짜 예쁘게 꾸며 놓으셨어요. 운좋게 시간을 잘 맞춰와서 아름다운 노을과 사장님의 센스있는 선곡들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답니당. 궁금함에 주문한 부항댐라떼는 카페라떼에 도톰한 달고나가 올려진 일명 달고나라떼인데 의외로 안달고 고소하니 맛있어요. 생과가 들어간 레몬에이드도 새콤상큼 맛있어서 과육까지 다 먹어버렸다ㅋ!

641포레스트

경북 김천시 부항면 부항댐길 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