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하러 왔어용. 관광오신 단체손님들이 많이 오시는 식당이랍니다. 인기메뉴는 냄새없이 구수한 청국장이지만 우리는 맑은 돼지국밥과 칼칼한 돼지국밥으로 주문! 맑은버전은 국물이 슴슴담백해서 새우젓과 후추 듬뿍으로 간했어요. 비계없는 살코기만 들어있어 먹다보니 퍽퍽함이 스멀스멀~ 이럴땐 이집의 킥인 짠맛없이 아삭새콤한 삭힌고추 한입 깨물면 계속 먹게되는 마법! 들깻가루와 콩나물이 들어간 칼칼버전의 돼지국밥은 많이 맵칼한데 시작부터 매운게 아니고 안매운데? 할 때쯤 매운 맛이 훅~올라와요🥵 묵은 갓김치의 군내를 빼고 새콤달콤하게 무쳐낸 갓김치가 은근 맛도리여서 돼지국밥과 찰떡이었어요.
대동식당
전남광주 진도군 진도읍 남산로 130-5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