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9경중 하나인 간월암에 왔다가 잠시 쉬어가려고 들어왔어요. 간월도 스카이워크가 바라다보이는 2층에 위치한 카페로 사방이 유리로 되있어 뷰가 아주 좋았답니다. 노을뷰 맞춰서 오면 환상적일듯! 저는 운좋게 스카이워크가 바라다보이는 창가자리에 앉아 탁 트인 바다를 마주할 수 있었고 내가 방문한 시간이 물이 가득 차오른 만조 때여서 (간월암까지는 들어갈 수 없었지만) 물위에 떠있는 듯한 간월암 바라보며 좋은 시간 보냈어요.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며 감상중인데 의자가 폭신함이 없어 오래는 못앉겠어서 음료들고 이동했어요ㅜ. 주문한 아.아는 약간의 산미에 탄맛없이 고소했고 레몬차는 와~진짜로 맛있어요. 레몬과육이 상큼쫀쫀해서 식감도 좋고 달큰새콤 너무 맛있어 과육까지 남김없이 먹었네요ㅋ.
간월
충남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1길 117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