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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빵 맛집이라고 해서 소금빵 사러 왔어요. 단독 베이커리가 아니고 마트 한켠에 마련된 포장만 가능한 빵집이랍니다. 근데 꽤나 인기가 많은지 품절 빵들이 많았고 포장 손님들도 많았어요. 소금빵이 네종류 정도 있는데 내가 사려던 바질 페스토가 들어간 소금빵은 품절이어서 입자 고운 펄솔트가 콕 박힌 기본 소금빵과 학생시절 빵떡같은 질감이 좋아 질겅질겅 물고 살았던 깨찰빵(찰지미), 볶음짬뽕을 먹는듯한 진한 중화풍의 짬뽕고로케(은근 요물), 귀리와 밀 후레이크가 뿌려져 구수담백하고 다소 퍽퍽한 질감의 호밀빵(슬라이스 되있고 사이즈 대박 큼) 구매했어요. 소금빵이 한입 베어물면 완전 버터밤처럼 버터가 와르르~퐁신 고소하고 마시써요😋

브레댄코 충북영동점

충북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 88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