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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점심 약속 있어서 왔는데 시간이 남아서 치아바타 사러 왔어용. 건물 지하에 유료 주차장이 있어 계산할 때 차번호 말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답니다. 베이커리지만 잠봉뵈르나 파니니, 샌드위치류가 많아서 브런치카페처럼 이용하시는 분들 많았어요. 역시 빵집은 오전에 와야 종류가 많다는...저는 요즘 아침마다 치아바타에 빠져서 치아바타 3총사(플레인, 올리브, 먹물치즈)로 골랐고 촉촉한 식감을 위해 컷팅없이 통으로 포장했답니다. 플레인은 집에 굴러댕기는 야채와 얼마전 사놓고 남은 짭짤한 하몽 슬라이스로 샌드위치 만들어 먹었는데 맛있어요. 올리브는 슬라이스 한 후 팬에 살짝 구워 크림치즈 올려 먹으면 맛있고 먹물치즈는 담백하게 걍 뜯어 먹었는데 고소한 치즈맛이 오래도록 남네요.

곤트란 쉐리에

전남광주 광산구 장신로 14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