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역이 아닌 실제 기차가 다니고 정차하는, 국내 1호 간이역 카페! 강원도 경제진흥원의 폐광지역 창업지원 및 기차역 공간활용을 위한 정선군과 코레일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2020년 11월에 문을 열었다고 해요. 아마 정선 여행을 하신다면 일순위로 넣는 카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보통은 차타고 지나다 보면 우연찮게 예쁜 카페들이 얻어 걸리는데 정선은 어휴~카페 찾기 너무 힘들어요ㅜ. 예전 대합실을 그대로 카페 내부로 활용했고 검표실도 옛날 모습으로 연출해 통로를 지나면 플랫폼과 연결이 되더라구요. 정선의 특산품인 사과가 장식된 사과에이드는 사과 알갱이가 가득 들어 아삭아삭 상큼달달했고 레몬에이드는 피로가 풀리는 상큼함으로 멋진 분위기에서 잘 쉬다 왔어요.
나전역 카페
강원 정선군 북평면 북평8길 3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