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들어가기 전 시원한 음료 한잔 하러 왔어요. 숙소가 강원랜드 근처여서인지 흐미~동네가 완전 불야성 그 잡채당! 이곳에 와서야 전당포라는 명칭이 전당소로 바뀌었다는걸 알았네요ㅋ. 온 동네가 전당소에 술집에 등등등인데 카페는 대체 어디 붙어 있는지;; 검색해 찾아가 보면 문닫혀 있고 네이버 영업시간이 하나도 안맞음;; 몇바퀴 돌다가 메가에 들어왔는데 매장에 계신 아조씨들이 낯선 방문객의 등장에 궁금한지 뚫어져라😅 핫뜨거! 바로 테이크아웃으로 냅다 도망치듯 나왔다요ㅋ. 저당골든애플블랙티는 색감이 뭔가 가을가을했고 달콤진한 사과향과 끝맛에 홍차향이 은은하게 남았어요. 사과유자차는 유자 알갱이가 잘근잘근 씹히면서 완전 대놓고 달고달고달아요😵💫
메가 엠지씨 커피
강원 정선군 사북읍 사북중앙로 29-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