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려고 꼭두새벽부터 문여는 식당 써칭해 왔어용. 24시간 운영하는 식육식당으로 만화를 그리시는 그분도 다녀 가셨더라구요(대체 전국 꾸석꾸석 안간곳이 어딜까요ㅋ) 테이블이 스댕으로된 원탁이어서 딱! 옛날 대포집 느낌이었고 와~! 새벽부터 초록병과 함께 고기 꾸버 드시는 분들 많아서 놀랐음😮 산골 날씨 으슬으슬 추워서 도가니탕으로 주문하니 뚝배기에 한우 도가니와 살코기가 2:1의 비율로 섞여 나왔고 5종의 밑반찬도 주셨는데 반찬이 왤케 맛있는겨! 뭔가 반찬에서 전라도 스멜이🤭 특히 대파김치 새콤하니 완전 킥오브킥킥! 도가니탕 국물도 찐득하니 입술이 쩍쩍 들러붙고 도가니는 쫀득~몰캉~고기는 스르르 입에 녹아서 아침부터 완뚝하고 점심 굶었다요ㅋ.
황소 식육 실비식당
강원 정선군 사북읍 사북중앙로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