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모르고 금요일 저녁에 예약없이 한강진역을 갔더니 정말 모든 식당이 웨이팅이 있어 여기저기 방황하다 겨우겨우 착석한 미트볼라운지. 가격대비 맛이 조금 평범했어요. 미트볼은 육즙 터지고 육향도 나 맛있었지만, 파스타와 리조또맛은 어디에서나 맛 볼 수 있는 평범한 맛이어서 또 가진 않을 것 같아요.
미트볼 라운지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4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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