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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o!

미식가는 아니지만 그냥 먹는걸 좋아해요
서울

리뷰 629개

우선 북촌에서 이렇게 저렴한 가격의 빵을 먹을 수 있어 감사하다, 다만 맛도 가격 정도였다. 소금빵은 맛있고 버터맛이 진하게 나는 모닝빵을 먹는 느낌이었다. 밑이 바삭하지도 않고 무엇보다 동굴이 없었다... 모닝빵 치고 1900원은 비싼 것 같다. 쑥크림빵은 정말 맛있었다. 빵 군데군데 떡이 들어가 씹는 맛도 좋았다. 다만 가격이 저렴한 만큼 크림이 적은 부분이 아쉬웠다.

ETF 베이커리

서울 종로구 북촌로 3

더이상 예전의 생어거스틴이 아닌 것 같다ㅜㅜ 베스트 메뉴라서 시킨 칠리 농어는 너무 오버쿡되어 바삭을 넘어 바작이었고, 비린맛을 가리기 위해 소스 간을 세게 한 것인지, 처음에는 너무 짜고 달았지만 식으니 비린맛이 올라왔다. 처음 시켜본 퍼싸오와 나시고랭은 괜찮았다. 그치만 임팩트 있지도 않아 다음에는 그냥 뿌팟봉커리를 먹을 것 같다

생어거스틴

서울 중구 세종대로 136

주말 늦은 시간 경복궁 근처에 도무지 문 연 식당이 없었는데 술복궁만 영업 중으로 간신히 들어갔다. 받아주신 것에 감사하며 닭도리탕을 시켰는데 웬걸 맛집이었다. 국물이 칼칼하면서 생각보다 달지도 않고 자극적이지도 않았다. 맵찔이 기준 먹을수록 매콤한 맛이 올라오기는 했지만, 캡사이신 매운맛이 아닌 고춧가루 매운맛이어서 좋았다.

술복궁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길 3-1

zzzzzo!
4.0
16일

신림역 거의 10년만에 갔더니 이렇게 감도 높고 핫한 카페가 생겼다. 구움과자류의 디저트가 유명한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평범했다. 오븐에 살짝 데워주시는데 되려 딱딱해져서 아쉬웠다 커피는 맛있었다, 산미가 살짝 느껴지면서 끝맛은 씁쓸했다. 신림 주변에 살았다면 자주 갔을 것 같다. 분좋카 찾는 분들께 추천 드린당.

오르 커피 로스터스

서울 관악구 신림로58길 20

zzzzzo!
5.0
16일

부천에서 최애 빵집을 찾았다. 소금빵 에그타르트 등이 유명한 것 같지만, 이 집은 무조건 통밀100프로 시골빵을 추천한다. 견과류가 가득 들어있어 굉장히 고소하다, 사실 고소함을 넘어 꼬숩하다. 그 외 통밀빵, 무화과깜빠뉴도 담백하고 맛있어 식사빵류를 추천한다.

다정제과

경기 부천시 원미구 조마루로97번길 29

zzzzzo!
4.0
18일

비쥬얼이 화려해서 맛은 기대 안했는데 오 맛도 있는 케이크였어요! 케이크 맛도 고릴 수 있어서 딸기 케이크로 예약했는데 피오니케이크 스타일의 상큼하고 맛있는 케이크였어요. 엄마께서도 생크림이 과하게 달지 않으면서 부드럽다고 극찬을 하셨어요.

멜로드 도산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17

zzzzzo!
5.0
18일

기대 안 하고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사과파이로 이렇게 많은 맛을 맛있게 구현 할 수 있다는게 신기하다.... 기본 애플파이에 어떤 크림이나 잼을 추가하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것 같다 무화과크림치즈 사과파이와 요거트 사과파이를 먹어봤는데 둘 다 맛있었다. 특히 요거트크림의 상큼함이 애플잼과의 조화가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페이스트리가 바삭하고 버터향 진하게 나서 좋다.

사과당

경기 부천시 원미구 소향로 181

zzzzzo!
4.5
18일

오랜만에 신림역에 백순대 먹으러 갔다. 대학생때는 종종 갔었는데 오랜만에 가니 예전보다 손님도 조금 줄어든 것 같고 없어진 가게도 있는 듯 했다. 맛은 여전히 맛있었다, 처음 내어주시는 간도 소금&후추&참기름 간만 한 것 같은데 식감도 쫀쫀하니 맛있다. 백순대도 별거 없는데 양념장에 푹푹 찍어 먹으니 추억을 불러일으켰다. 마지막엔 철판에 눌려 살짝 바삭해진 쫄면 먹는게 킥이다.

양지 순대타운

서울 관악구 신림로59길 12

zzzzzo!
4.0
19일

추운날 따뜻하게 배 채웠다. 기대한 메뉴는 알곤칼국수인데, 은근 제주고기칼국수가 구수하니 맛있었다, 고기도 많이 들어가고 좋았다. 알곤칼국수는 살짝 비린맛이 나고 간이 개인적으론 너무 셌다. 알감자전은 기대보다는 바삭하지 않았다, 다음에는 안 시킬 것 같다.

제주 곤이칼국수

경기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311

zzzzzo!
4.0
19일

딱 무난한 프렌차이즈 스시집이었다. 적당히 배 부르고 초밥 맛도 준수했다. 이 집의 킥은 밑반찬이다 양파 묵은지 토마토가 다 너무 맛있었다. 특히 토마토가 설탕에 살짝 절여진 것인지 달콤해서 끊임없이 들어갔다. 밑반찬 먹으러 재방문 의사가 있을 정도다.

상무초밥

경기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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