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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o!

미식가는 아니지만 그냥 먹는걸 좋아해요
서울

리뷰 757개

zzzzzo!
4.0
23시간

처음 먹었을때는 "생각보다 미친듯이 맛있지는 않는데?"했다가 그 후 먹은 페스츄리를 다 맛 없게 만들어버린 굉장햐 베이커리다... 정말 바삭하고, 속은 결결이 부드럽고, 버터향이 굉장히 진하다. 굉장한 내공이 느껴진다. 처음 먹어본 플렁파리지앵은 필링 부분이 바닐라빈맛 진하게 났고, 럼(?) 같은 달콤한 알콜맛도 살짝 느껴져 더더더 고급지도 맛있었다. 비싸서 자주 못 갔는데, 한 개씩 다 먹어봐야겠다.

파티스리 크레미엘

서울 서초구 양재천로21길 3

zzzzzo!
4.5
23시간

양재역에서 나오자마자 있어 접근성은 최고, 직원분들 친절하시다. 그리고 요즘 바나프레소 빙수를 많이 먹고있는데 메뉴가 다양하고 당도 조절이 가능하다. 또 양재점 빙수가 얼음이 가장 곱게 갈려나와 유난히 맛있다... Tmi로 예전에 간판위에 비둘기들이 둥지를 만들어 입구앞에 비둘기 똥이 굉장히 많았는데, 이번에 둥지 만들기 힘든 구조로 간판이 새로 다셔서 입구가 훨씬 깔끔해졌다.

바나프레소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240

공간 자체로 학생 시절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곳이지만, 입맛이 변한건지 예전의 감동은 없었다. 최근 맛집을 많이 찾아다녀 그런지, 떡볶이가 처음에는 이 맛도 저 맛도 아닌 밍밍한 맛이 나다가, 좀 졸아드니 너무 달았다. 그리고 다시 보니 양배추도 양이 너무 적었다. 아, 짜장 즉석 떡볶이를 시켰으나 실제론 춘장맛이 살짝 나는 정도였다, 이 부분은 오히려 물리지 않아 좋았다.

작은공간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359길 31

장점은 레트로한 감각적인 분위기, 다양한 빵, 군데군데 많은 좌석. 다만 오랜만에 갔더니 커피맛도 빵 맛도 평범했다. 우선 커피는 고소한 원두를 시켰음에도 산미가 꽤 났는데 개인적으론 선호하지 않았다. 뺑오쇼콜라는 안에 들어간 초코가 맛있었지만, 바삭하지 않고 버터맛도 진하게 나지 않았다. 산딸기도나스는 맛있었다! 안에 크림이 정말 상큼하고 딸기맛이진하게 나서, 도너츠랑 궁합이 좋았다.

프릳츠 커피 컴퍼니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11

코엑스에 오랜 기간 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시마스시. 회전초밥을 먹어도 되고 단품 메뉴를 시켜도 된다. 회덮밥을 먹어봤는데 야채도 많이 넣어주고 냉동회도 아니어서 좋았다. 찾아갈 정도의 맛집은 아니지만, 주변에서 상큼한 음식 땡길 때 먹을 것 같다.

시마스시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오랜만에 간 레드닷커피. 장점은 새로운 메뉴가 계속 나오고 맛있다. 또 베이킹을 직접해 쿠키나 버터바 모두 기대 이상이다. 또 디카페인도 밍밍하지 않고 괜찮다, 다만 디카페인은 산미가 조금 강한 편이다.

레드닷 커피

서울 서초구 논현로31길 64

zzzzzo!
5.0
10일

임병주산동칼국수는 지금까지 칼국수만 먹으러 갔다가 처음으로 콩국수 먹어봤는데 역시 콩국수도 맛있었다. 맛집은 원래 다 잘하나 보다. 소금 간이 돼서 나오고 잘 갈려서 꾸덕꾸덕하고 부드럽게 잘 넘어간다. 꾸덕꾸덕한 만큼 고소하다. 면은 칼국수 보다 훨씬 얇아 콩국물이 잘 밴다. 김치가 시원하면서 살짝 매콤한 편으로 콩국수와 밸런스가 훌륭하다. 만두는 이북식 만두고 야채가 살짝 아삭하게 씹혀서 좋다.

임병주 산동 손칼국수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65

zzzzzo!
5.0
11일

미분당 처음 먹어보는데 왜 웨이팅하는지 알겠다. 정말 대만족이었다. 차돌양지힘줄 쌀국수를 먹었는데, 차돌도 맛있고 양지도 맛있고 힘줄도 맛있다. 특히 힘줄이 쫄깃하면서 자체에 간이 돼있어 끊임없이 들어갔다. 국물도 감칠맛이 넘치는 딱 한국인이 좋아할 맛이다. 면과 숙주도 양 것 넣어주시고, 무료 리필이 가능하다. 그냥 시켜본 고구마짜조도 강추, 안에 고구마 무스가 달콤하고, 겉은 아주 바삭하게 튀겨져 요물이다.

미분당

경기 부천시 원미구 소향로 17

zzzzzo!
4.0
11일

라떼아트가 아주 살짝쿵 찌부된 것 같지만, 굉장히 맛있게 마셨고 즐거운 경험이었다. 주중에 시간이 나 한산할 시간에 혼자 가 두어 시간 있었다. 1인 앉을만한 좌석이 많아서 좋았고 분위기도 좋다. 궁금했던 호주식 카푸치노를 시켰는데 맛있다. 위에 카카오 가루를 뿌려 씁쓸한 향이 두배로 난다. 거기다 달지 않은 카카오 가루가 있어 다크초콜릿 마시는 느낌도 살짝 났다.

모센트

서울 서초구 양재천로29길 21

zzzzzo!
4.0
11일

굉장히 오랜 기간 동안 자리 잡고 있는 버거킹 양재역점. 그에 비해 매장 그렇게 낡지 않았다. 새로 나온 보일링 시푸드 버거를 먹어봤는데 맛있다. 중간에 보일링 씨푸드 패드가 들어가는데 개인적으론 건새우 들어간 야채튀김의 상위 호환 느낌이었다. 디아블로와 버터갈릭 둘 다 먹었을때 디아블로가 매콤하게 느끼함을 잡아줘서 좋았다.

버거킹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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