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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o!

미식가는 아니지만 그냥 먹는걸 좋아해요
서울

리뷰 564개

물곰탕을 시켰는데 맛 괜찮았어요. 다만 조금 더 칼칼하거 시원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밑반찬 종류가 많아요. 반찬을 기름으로 맛 내는걸 좋아하시는 것 같았어요. 전 고소해서 극호였고, 남친은 불호인 것 같아요.

낙산 전북팔도식당

강원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로 41

이정도면 전국 최고의 뷰가 아닌가 싶다. 속초해수욕장에 위치한 대형카페인데 해변과 속초아이관람차가 보이는 통창뷰가 있다. 따뜻한 라떼를 마셔봤는데 고소함보다는 탄 듯한 쓴맛만 느껴져 아쉬웠다. 그치만 뷰가 너무 예뻐서 또 갈거다

보사노바

강원 속초시 해오름로 161

김밥 한 줄에 8800원은 좀 비싼 거 아닌가 했지만 먹는 순간 납득이 됐고, 그다음 날에도 먹었고, 서울에 몇 줄 포장해 갈까 고민도 했다. 장홍김밥은 저염처리된 명란과 오이가 잔뜩 들어가고, 위에 파채를 수북하게 쌓아준다, 김밥인데 굉장히 프레쉬한 요리를 먹은 느낌이다. 갈치장홍김밥도 먹고 싶었는데 소진이 빠르게 되는 듯 했다ㅜㅜ 항상 품절이었다.

장홍김밥

강원 속초시 중앙로147번길 16

아이스크림에서 감자맛이 나는데 괜찮을까..란 마음으로 반신반의하며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다ㅜㅜ 차가운 매쉬포테이토를 먹는 느낌인데 유크림맛이 강하다. 아이스크림에서도 단짠을 느낄 줄이야. 또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매장에서 먹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소감도가

강원 속초시 중앙로129번길 31

드디어 그 유명한 막걸리술빵을 먹어봤다. 줄이 길었지만 회전율이 굉장히 빨라 10분 정도 기다린 것 같다. 갓 구운 술빵은 정말 말랑퐁실해서 맛있었다. 위에 뿌려진 콩도 은은하게 달아 앙금먹는 느낌도 살짝 났다. 다만 식으니 여느 술빵과 같았고, 개인적으론 알싸한 술향이 더 진하게 나는 술빵을 선호해서 한번 먹어본 것으로 만족할 것 같다.

강원도 막걸리 술빵

강원 속초시 중앙시장로6길 14

속초여행 준비하며 가장 기대됐던 장소다. 멋있는 칠성조선소 옆에 위치한 카페이고, 청초호뷰를 즐기며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아이스라떼를 마셨는데 아이스커피임에도 고소한 향이 나름 강하게 나 만족했다. 이왕간거 시그니쳐인 보트라테나 짜이라테를 마셨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것이 아쉽다.

칠성조선소

강원 속초시 중앙로46번길 45

속초중앙시장 초입에 위치한 코끼리분식, 꽈배기와 도넛이 유명해 한가득 쌓아놓아져 있다. 지나갈때 마다 손님들로 바글바글한데 모두 도너츠를 구매하고 있다. 생각보다 꽈배기는 평범했다, 딱 상상가는 시장 꽈배기이다. 솔직히 광장시장의 갓튀긴 꽈배기가 더 맛있었다. 이집은 아무래도 떡볶이와 도너츠를 같이 먹어야 더 시너지가 나는 것 같다.

코끼리 분식

강원 속초시 중앙로143번길 19

그 유명한 원준이엉덩이빵을 저도 먹어봤어요. 겉은 빵피가 쫀쫀하고 안에는 바닐라향이 진하게 나는 우유크림이 가득 들어있고, 달지 않아 끊임없이 들어갔어요. 한번쯤 사먹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크림치즈빵도 같이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다만 여느 빵집에서 먹어본 크림치즈빵 맛이었어요. 원준이엉덩이 빵이 확실히 특색있고 왜 유명한지 알겠어요.

베이커리 가루

강원 강릉시 솔올로 3

오징어순대와 함흥회냉면을 먹었어요. 오징어순대는 고소하고 갓 구워져 나와 뜨근하니 맛있었어요. 회냉면 같은 경우 저는 면에서 특유의 꽃향?흙향?이 났는데 지인은 칡향 같다며 맛있게 완뚝하셨어요. 근데 이 집 알고보니 순대국 맛집 인 것 같습니다. 저희 테이블 빼고 거의 다 순대국 드시고 있었어요.

장수면옥

강원 속초시 청호로 120-1

속초여행에 맞춰 바다모양 맞춤 케이크를 선물 받았는데 정말 너무 이쁘고 맛있었어요. 특히 저 바다 표현이 너무 이뻐서 먹기 너무 아까웠어요... 모래 발자국 디테일도 귀여워요. 맛 기대안했는데 겉에는 크림치즈맛 크림이고, 내부 시트는 쫀쫀한 초코시트여서 맛있게 먹었어요.

코코의정원

강원 속초시 미리내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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