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역 바로 앞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새로 생긴건지 내부가 굉장히 깔끔하다. 햄버거는 딱 롯데리아맛이었다. 감자튀김이 눅눅하지 않고 따뜻해서 굉장히 만족했다. 롯데리아 먹고싶을 때 부천상동점으로 갈 것 같다.
롯데리아
경기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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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유명한 베이커리인데 개인적으로는 기대보다는 평범했다. 우선 커피가 조금 밍밍하고 드립느낌이 났다. 개인적으로 디저트 먹을때는 쓰고 강한 샷을 선호해서 이곳의 커피는 불호였다. 그리고 대망의 인절미슈는 인절미맛이 그렇게 강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그날만 그런건지 밀가루향이 났다. 엔틱한 인테리어에 다양한 디저트 종류가 있어 왜 유명한지 알겠지만 재방문은 안할 것 같다.
11월의 발자국
경기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110번길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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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맛있었다. 특히 디카페인을 시켰음에도 밍밍하지 않고 고소해서 좋았다. 케이크는 개인적으로 아쉬웠다. 비건 카페라 그럴 수 있는 것 같지만, 달달하지도 그렇다고 담백하지도 않았다. 시트 자체도 촉촉하지도, 포슬하지도, 그렇다고 꾸덕하지도 않았다, 다소 퍽퍽하고 건조하다고 느껴졌다. 그래도 분위기도 좋고 메뉴도 다양해서 한번 쯤 가보기 좋은 카페인 것 같다.
세컨드 브리즈
경기 부천시 원미구 조마루로97번길 22
여전히 맛있는 뽕족.부들부들한 고기에 쫀쫀한 콜라겐, 김치까지 자극적이어서 맛있다. 다만 이번에는 콜라겐 비중이 많아서인지 느끼했고, 다 먹을때쯤 정말 물렸다. 달달하고 참기름향 나는 김치가 지난번까지는 맛있었지만, 족발이 물리기 시작하니 김치도 같이 물려버렸다. 그래도 매력있고 맛있는 족발이므로 한 몇달 후에 또 생각나서 방문할 것 같다.
뽕족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4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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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창뷰로 이미 만점인 포스톤즈 삼청점. 커피도 아주 고소하고 맛있었다. 베이커리도 다양하고 선물세트도 예쁘게 전시돼있어서 일층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다만 궁금해서 무려 8천원을 지불 후 먹어본 디저트 셈라가 맛없었다. 빵은 퍼석퍼석한 모닝빵을 먹는 느낌이었고, 빵이 너무 메말라 크림과 어울리지 않았다...
포스톤즈
서울 종로구 삼청로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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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맛있는 라멘집을 많이 가서 그런가 삼방매는 조금 기대에 못 미쳤다. 우선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돼지고기 꾸린내가 났는데 굉장히 하드코어 내장국을 파는 식당에서 날만한 냄새였다. 라멘 국물도 개인적으론 하드코어 순대국 맛이 났다. 개인적으로는 불호였당. 그리고 유명하다 해서 시켜본 미니차슈덮밥은 정말 실망했다...우선 장조림처럼 고기가 질겼고, 고기 밑 부분이 모두 다 새까맣게 탔다.
삼방매
서울 종로구 율곡로5길 3-11
맛도 맛인데 우선 사장님이 역대급으로 친절하셔서 너무 인상 깊었다. 메뉴 설명과 추천을 굉장히 상세하게 해주셔서 좋았다. 아메리카노는 샷 추가를 하려 했는데 사장님이 기본도 진하다 하셔서 그냥 마셔봤다, 정말 샷 추가를 한 듯 진해서 좋았다. 톤티베이비는 달달하고 고소한 우유 베이스 아인슈페너였다. 조지아케이크는 머핀과 퐁당쇼콜라의 중간 느낌이었는데, 밀가루 맛이 너무 강해 또 시키지 않을 것 같다.ㅜㅜ
톤티
서울 종로구 북촌로 6-8
주말 점심에 갔더니 만석이었다.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베트남분들이어서 로컬맛이 강하게 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한국화 된 맛이었다. 볶음밥이 정말 맛있었다, 생각보다 짭짤하고 야채가 많이 들어가 씹는 맛이 좋았다, 중간중간 씹히는 청경채가 킥이다. 재방문 의사 백프로다.
비엣 꽌
서울 종로구 북촌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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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북촌에서 이렇게 저렴한 가격의 빵을 먹을 수 있어 감사하다, 다만 맛도 가격 정도였다. 소금빵은 맛있고 버터맛이 진하게 나는 모닝빵을 먹는 느낌이었다. 밑이 바삭하지도 않고 무엇보다 동굴이 없었다... 모닝빵 치고 1900원은 비싼 것 같다. 쑥크림빵은 정말 맛있었다. 빵 군데군데 떡이 들어가 씹는 맛도 좋았다. 다만 가격이 저렴한 만큼 크림이 적은 부분이 아쉬웠다.
ETF 베이커리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16길 32
더이상 예전의 생어거스틴이 아닌 것 같다ㅜㅜ 베스트 메뉴라서 시킨 칠리 농어는 너무 오버쿡되어 바삭을 넘어 바작이었고, 비린맛을 가리기 위해 소스 간을 세게 한 것인지, 처음에는 너무 짜고 달았지만 식으니 비린맛이 올라왔다. 처음 시켜본 퍼싸오와 나시고랭은 괜찮았다. 그치만 임팩트 있지도 않아 다음에는 그냥 뿌팟봉커리를 먹을 것 같다
생어거스틴
서울 중구 세종대로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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