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 유명한 막걸리술빵을 먹어봤다. 줄이 길었지만 회전율이 굉장히 빨라 10분 정도 기다린 것 같다. 갓 구운 술빵은 정말 말랑퐁실해서 맛있었다. 위에 뿌려진 콩도 은은하게 달아 앙금먹는 느낌도 살짝 났다. 다만 식으니 여느 술빵과 같았고, 개인적으론 알싸한 술향이 더 진하게 나는 술빵을 선호해서 한번 먹어본 것으로 만족할 것 같다.
강원도 막걸리 술빵
강원 속초시 중앙시장로6길 1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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