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게리따, 네가지 버섯피자 피자, 가격이 저렴한 만큼 혼자서 한판 가능한 양. 도우가 얇고 쫀득함. 피자는 나름 만족. 마르게리따 무난무난. 네가지 버섯피자는 트러플 오일향이 강했음. 근디 오비생맥주.. 음- 생맥주가 아쉬웠다. 뭐가 문제였을까?(지인은 잔이 차갑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고 함) 늦게 도착한 지인에겐 스텔라 병맥을 시키라고 했음.
더 블랙웨일 바 앤 피자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1길 2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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