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에 오픈인데 산책하다 가보니 벌써 줄이 있네요. 요즘 입소문 난 장소이다 보니 그런듯합니다. 테이블이 많지 않다보니 웨이팅에서 밀린 우리는 야외석에서 후루룩 먹음요. 노포컨셉의 인테리어. 여성직원분이 친절하고 아름다워요. 맛은, 음, 이 집 시그니쳐가 왕갈비 씰국수인것 같은데요, 국물에서 곰탕맛이 나네요. 뚬양쿵은 일행 말로는 약간 추어탕 같다궁 ㅎㅎㅎㅎ. 제 입맛엔 고수를 잔뜩 넣어야 될것 같았어요. 난 베트남 쌀국수를 먹고 싶은거니까 ㅠ . 플레이팅 깔끔, 가격보통 *예약이 된다고 하니 웨이팅 싫으신 분은 참고!!!!!!!
포레디
경기 수원시 영통구 권선로882번길 107-3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