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편의점은 월 휴무.. 전일갑오는 무한 웨이팅.. 영동슈퍼는 조기 마감..하여 아무데나 가자 하고 들어간 곳인데 사람이 없는 이유가 있었어요... 비싼 먹태 가격에 찢어주는 서비스가 포함된 건 괜찮았으나.. 먹태가 정말 건조했어요.. 그냥 조용히 술이나 마시자! 했는데 갑자기 결제를 받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아 마감 때문에 미리 받으시는구나 싶었는데... "결제 했는데 왜 안 나가냐"는 말을 들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마감 직전이기도 했고 기분이 좋아서 그냥 해프닝으로 넘겼지만 절.대.비.추. 입니다 ^^
그린가맥
전북 전주시 완산구 현무2길 3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