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제 여행객들이 방문하기엔 위치가 애매해서 한참 고민했지만 역시 먹고 싶은 건 먹어야죠. 평일 오전에 방문한 터라 줄은 거의 없었는데 다들 2-30줄씩 포장해 가셔서 그래도 조금은 기다려야 하더라구요. 사장님께서 쉼없이 말아주는 김밥은 밥 양의 편차가 조금.. 있어 보였지만, 마늘맛이 퐝 튀는 김밥은 역시.. 옳습니다.
오선모 옛날김밥
전북 전주시 완산구 송정1길 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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