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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리뷰 21개

이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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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송도 거궁 한정식집 사진은 인당 15000원 정식 3인상 지방 국도변에 있는 가성비 좋은 한정식 느낌이다. 음식은 내 입맛엔 모두 잘 맞아 골고루 먹었다. 밥은 이천쌀로 지었다고 한다. 단지 분위기는 무척 어수선 하고 대부분 홀 테이블이라 도란도란 식사하면 이야기 할 만한 장소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거궁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대로 157

이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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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인천 숭의로터리 태양식당 옛날 스타일의 백반집이다. 가격은 9000원 부터 콩비지 (9000원) 와 보쌈고기 (14000원)을 먹었다. 사진과 같이 갈치구이, 게장등 반찬 구성이 좋고 맛이 모두 괜찮다. 또 하나 좋았던 점은 옛날 스타일 백반집 특유의 쿰쿰한 식당냄새가 없는 것 이다.

태양식당

인천 미추홀구 독배로498번길 8

이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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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제물포역 근방에 있는 모노 에스프레소 팩토리 커피가 저렴하지만 (3000원 부터) 저렴한 맛은 아니다. 쓰지 않고 향이 좋다. 같이 먹은 브라우니는 평범하지만 많이 달지 않아 괜찮았다. 캐비넷 같은 대형 스피커가 인상적이다.

모노 에스프레소 팩토리

인천 미추홀구 석정로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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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백종원 인정 맛집으로 유명한 온센텐동 메뉴는 단일메뉴(6000원)이다. 토요일 저녁 방문했더니 70분을 대기 후 테이블 착석, 음식이 나오는데 까지 15분 추가 소요 되었다. 새우튀김(2000원)을 추가 하고 싶었으나 식재료 부족으로 안된다고 하여 온천달걀(1000원)만 추가하였다. 80여분을 기달려 먹을만큼의 음식은 아니지만 6000원 이라는 음식 가격만 생각하면 좋다고 느낀다.

온센

인천 중구 우현로35번길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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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청라 커널웨이에 위치한 아빠까바르 인도네시아 음식점이다. 외부에 cnn에서 선정한 세계음식순위 1위를 한 른당을 판매 한다고 하여 들어가 보았다. 른당 + 나시고랭 + 음료1 점심특선 19,900원이다. 남자 둘이 밥 하나를 추가하여 배부르게 먹었다. 른당은 소갈비 맛과 비슷, 양념에 밥을 비벼 고기를 같이 먹으니 꿀맛이다.

아빠까바르

인천 서구 중봉대로586번길 9-19

이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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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소야소 부평구청점, 부위별로 600g씩 판매하는 곳이다. 오늘 먹은건 갈비살 (4만, 600g)로 가격대비 양이 넉넉하고 좋았다. 고등어 맛이 나는 찌개가 같이 나오는데 맛있다. 정작 따로 주문한 김치찌개 (8000원)은 돼지고기와 콩나물, 햄이 같이 들어간 이상한 찌개였음.

더소야소

인천 부평구 주부토로145번길 47

산곡동 베가 족발 중2.8만 사이즈 오랜만에 방문함, 나름 유명 산곡동 맛집이지만 왠지 이 날의 맛은 기대했던 맛은 아니었다. 요샌 족발 맛이 워낙 상향평준화가 되어 내 입맛에 다른 곳과의 차별점이 없어졌을수도 있다.

이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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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갈산동, 명가머슴보쌈 중4.5만 사이즈 보쌈과 굴, 홍어가 나온다. 야채 굴 싱싱하고 홍어는 많이 삭질 않아 나로서는 먹기 좋았다. 맛있게 먹었지만 정작 보쌈고기는 부드럽지 못함. 나쁘지는 않다. 사장님이 무척 친철하시다.

명가머슴보쌈

인천 부평구 평천로 336-1

이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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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부천 송내동에 있는 손사부란 중국집이다. 티비에도 소개된 적이 있고 주방장님의 이력이 화려하다 한다. 유니짜장5.5천은 아주 좋았고 해물짬뽕7.5천 탕수육 소1.3만 괜찮다. 집에서 좀 멀지만 짜장먹으러 또 갈 의향이 있음

손사부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서성일로 73-10

이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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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오랜만에 방문을 해본 트라토리아 챠오. 사진을 너무 못찍었지만 맛있었다. 새우 알프레도(1.8만)와 라구 알라 볼로네즈(1.8만) 사진엔 없지만 로메인 셀러드(1.2만) 저렴하지도 비싸지도 않은 애매한 가격이지만 때때로 생각이 나는 곳 이다.

트라토리아 챠오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7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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