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북문 근처 일본인 사장님께서 하시는 일본가정식느낌 음식들을 파는 곳 가게가 작아서 3팀 정도 먹을 수 있어 점심 때쯤 가면 웨이팅은 있을 거 같아요 저는 히다마리 정식으로 먹었고 다른 음식들은 예상 가능한 맛이었는데 밥이 채소밥? 인지 특이했어요! 다먹고 나올때 사장님께서 좋은 하루 보내라는 인사를 해주시는게 더 맛있게 먹고 나온 느낌을 받게해주는 곳이라 좋았어요 ✨
히다마리
부산 금정구 수림로61번길 2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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