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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y
추천해요
11개월

고즈넉하게 차&커피를 즐길 수 있는 아늑한 카페예요. 가는 길은 높은 언덕길이라 어렵지만, 도착하면 주차도 편하더라고요 저희는 아메리카노랑 민트블렌드를 마셨어요. 군데군데 벽과 창을 뚤어 나무를 카페 안으로 들여놔서 운치 있는데 좀 추워요 ㅎㅎ 따숩게 입고 가세요!

신기숲

부산 영도구 와치로 65 산새소리유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