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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y
추천해요
10개월

이 큰 빵이 4400원! 데워먹으면 더 맛있다고 알려주셔서 데워먹었어요. 아티제에서도 아침에 소세지빵 자주 먹는데 ㅎㅎ 아티제는 소세지가 크고 두껍고 실한 반면, 브레댄코는 소세지가 길고 가늘고 빵이 많습니다. 저는 소세지빵을 먹는 것이지! 소세지를 밀가루에 싸먹는게 아니므로! 소세지가 가늘고 빵이 튼실한 이 쪽이 더 맘에 들었어요. 뜨아랑 먹으니 넘 맛있네요.

브레댄코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4길 27 강남역 한화오벨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