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emily
추천해요
2년

먹는 사람의 경험을 무척 소중히 대해주는 맛있는 식당입니다. 칼국수 천지인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 포도밭할머니에 갔다가 대기시간 80분에 놀라서 장소를 옮겨본건데요, 삼색칼국수집은 메뉴가 칼국수 뿐 아니라 돌솥보리밥, 돈가스 등 다양합니다. 마침 면 좋아하지 않아서 보리밥을 주문하고, 바지락 칼국수 하나 주문했어요. 각 만원씩 총 2만원. 반찬은 처음엔 다져다주시고, 그 담엔 셀프입니다. 배추겉절이, 열무물김치, 무생채. 그리고 동동주 무제한 셀프예요. 아기 이유식 데워먹을 전자렌지도 있구요 제가 시키진 않았지만, 해물파전이 돌솥판에 나오더라고요 끝까지 따끈하게 먹을 수 있겠어요. 보리밥은 그냥 비벼먹어도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참기름이랑 고추장이 테이블에 있어서 고소하게 먹다가 고추장이랑 참기름 넣어 비벼먹었어요. 바지락칼국수는 면이 흰색, 노란색, 초록색으로 3가지고 당금이랑 단호박이 들어있어요. 바지락이 엄청 많아서 국물이 시원합니다. 바지락 칼국수를 시키면 면 익는 동안 심심하지 않게 서비스 보리밥을 줍니다. 고기에 참기름, 고추장, 무생채, 열무김치 넣어 비벼먹어도 맛있어요 돌솥보리밥은 고소함이 강한데, 서비스보리밥은 개운함이 강합니다.

옛날보리밥 삼색칼국수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34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