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운거 빼고 만점. 음 반미는 바게트가 쫄깃 부드러워요. 위엔 스리라차 소스 안에는 풀드포크랑 채소. 저는 고수는 따로 달라 했어요(못먹어요 ㅋㅋ) 베트남 커피은 연유&코코넛이랑 먹을 땐 찐해서 좋은데 바나카노는 매력이 엄청 쎄네요 ㅎㅎ 작은 컵은 바나카노, 큰 컵은 아메리카노입니다 ㅎㅎ 특별한 분위기와 맛이 있어서 좋고, 주차지원되는 것도 좋아요 ㅎㅎ
콩카페
경기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18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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