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샤커피 커피는 밀라노모닝과 이터널 마라케시 시켰어요. 밀라노모닝 향이 너티하고 진해소 따를 때 퍼지는게 좋았고, 이터널 마라케시는 맛이 더 진해서 좋았어요 샹티크림이랑 비정제 설탕도 있는데 전 그냥 커피가 더 좋았어요. 토스트는 스테이크 토스트인데 균형잡히고 맛있긴했지만 푸짐한 느낌은 없었어요. 샌드위치는 좀 푸짐함이 생명인데!! 크로와상은 안에 라즈베리랑 초코 들어있는건데 겉바속촉이고 넘 맛있어요 분위기, 서비스가 좋고 아프리카 고급 호텔 느낌이라 색다르네요 ㅎㅎ 커피보다는 분위기 즐기는 곳이고 화장실에 사봉 핸드워시와 핸드크림 좋네요 ㅎㅎ

바샤커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43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