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전라남도 순천 여행시 첫 방문, 그리고 2018년 재방문. 소떡갈비는 담양 것보다 더 낫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돼지떡갈비. 개인적으론 이게 정말 취저. 잡내가 거의 없는 갈비쓰! 함께 내오는 반찬도 괜찮은데 밑간이 싱겁게 먹는 나에겐 조금 세다 그렇다 해도 풍성한 양의 떡갈비와 밥을 소 3만원, 돼지 1.5만원에 먹을 수 있다는 건 축복이지 아니한가 🤗
금빈회관
전남 순천시 장명4길 8 금빈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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