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멘 사이토라 崔虎 (라멘, 서울특별시 종로구 당주동 – 수도권 전철 5호선 광화문역 부근) 의외로 괜찮은 라멘집 없는 광화문 직장인 상권에서 시미즈(靑水)와 함께 라멘 2 Top?이 될만한 곳입니다. 올해 1월 개점했습니다. 청구/신당에 자리한 요아케 등과 유사하단 평도 있는데 ‘김치말이’ 이 하나만으로 다른 가게와 차별점이 충분하다 봅니다. 시오와 쇼유 계열이 특히 극찬받는 듯 합니다. 인별 등으로 맛을 계속 바꾸며 실험하는 과정을 patch note 게시물로 기록하는 등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으시구요. 하루 14시간 일하지만 올해 3/4월 90만원, 5월 중순 160만원의 적자가 나는 등 힘든 시간이 이어져 6월까지만 장사할 생각이었는데, 그 사이 갑자기 손님이 늘어난 덕에 다행히! 이집 라멘을 더 맛볼 수 있습니다. 단 건물 지하에 자리한지라 통풍이 잘 되지 않아 내부가 깨나 덥다는 인상입니다. 내부도 살짝 어둑어둑한. 덧. 발효음식(김치 + 간장)간 조합이 좋을 것이라 생각했던 초기 의도와 달리 숙성간장으로 재료를 바꾸니 맛이 과하여 (요청 들어올 때 제외하고) 6월부터는 판매하지 않았지만 11월부터 2주간 한정으로 다시 선보인답니다.
사이토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23길 54 세종빌딩 지하1층 115, 11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