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일본어 전공자 딸과 어머니가 합심해서 낸 채식 전문 가게입니다. SOYROUM이 아니라 SO + 이로움(IROUM)이라네요. 곡물패티버거, 베지 함박 plate와 좋아라하는 템페 조림덮밥 맛봤어요. 속 더부룩하지도 않고 깔끔하며 편안하게 배 채우는 느낌이 제법 만족스럽군요. 가게 안도 깔끔하고 이만하면 채식 치고 가격도 적당하단 생각입니다. 보리커피는 그냥 그랬지만 🤣 덧1. 이제는 아버지도 알바(?)로 일하시는 듯해요. 덧2. 누군가가 가게 상호를 미리 상표권 등록하여 생리대 사업을 벌였다는 걸 뒤늦게 발견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소이로움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4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