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루이 시절부터 다녔으니 적게 잡아도 13년 들락거린 곳이라 평가는 생략합니다. 거처 옮긴다고 다시는 보지 않을 것처럼 인사하고 떠났다가 얼마 안 되서 다시 가게에 등장하니 사장님 표정이 🫢 늘 그렇듯 잘 마시고 수다 떨고 갑니다. Azacca 홉, 그리고 백리향과 사프론 등을 쓴 리투아니아산 liquer로 만든 Ale 비슷한 칵테일, 하이볼, 독병 등 좋았어요. 그리고 이번 방문기의 핵심은 마지막으로 갈수록..... 😇😍
테일 오브 테일스
서울 관악구 행운1길 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