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부근이라 주린 배 움켜쥐고 들어가서 맥주와 사시미 한접시 20분만에 격파하고 나왔습니다. 공간 널찍하고 음식 괜찮고 직원 친절하고 다 좋은데, - 생선 어떤 종류 나오는지 설명 없고 (직원 실수?) - 잔을 차갑게 해서 얼맥 방식으로 하는 건 좋은데, 맥주 남은 액체가 표면에 묻어나와 손 닿거나 하는 부분에 냄새가 좀 남습니다. - 그 이전에 아무리 별 특징 없는 pale lager류라 하지만 이렇게까지 저온에 음료를 마셔야 하는지 의문이.
102호
경북 경주시 원효로26번길 28 1층 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