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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키
3.0
10일

* 有點辣正宗麻辣串串鍋 A little spicy (훠궈집, 台北市 萬華區 西寧南路 285號 1樓 타이베이시 완화구 시닝남로 285호 1층) 장개석께서 세우신 중화민국 첫 방문, 첫끼는 (저를 비롯한) 한궈런도 많이 들르는 훠궈집입니다. 재료를 직접 훠궈 육수에 담그는 것이 아니라 꼬치 형태로 담그는(串串鍋) 나름 절믄이 감성집이라네요. 몬가 인플루안사 방문도 잦은 듯한 그런 집이고, 먼길 달려와 한입 딱 뜨는데! 오 기대에 제법 미치지 못하는 맛입니다 ^^ 훠궈 다 아는 맛이라고는 하나 육수부터 재료까지 딱히 반도에서 먹어온 것과 별반 다를 바 없고 특장점은 없네요. 구글지도, Funnow 등에서 평점은 상당히 높은 수준인데 그닥 동의 못하겠습니다. 애초에 제가 훠궈에 큰 기대가 없기도 하지만요. 홍탕보단 돼지 육수 바탕의 백탕이 나은 듯 하네요. 미국산 格斯無骨牛小排 (U.S. Angus Boneless Short Rib), 松阪豬 (마츠사카 돼지고기) 등 맛나지만 비싼 재료는 차치하고서라도 물가 수준 고려한 합계 가격이 제법 나갑니다. CP(Cost-Price, 가성비) 값이 높다는 동네 사람 평가도 잘 모르겠네요. 가게는 깔끔하고 영어/한국어 표기도 같이 있어 관광객 친화적입니다. 그나저나 Taiwan Beer는 몇 년 전 처음 맛봤을 때도, 현지 가서 맛봐도 참 별로입니다........ 병입 18일내에 먹으라는 신선함을 강조하는 18 DAYS도 마찬가지구요. 의외로 병당 100대만달러 내면 콜키지 가능합니다. p.s. 가게 끝 골목 모퉁이에 그 유명한 King Food Spicy Mala(皇家帝國麻辣火鍋)가 있는데 여긴 평일 오후 1시 30분에도 사람으로 넘쳐나요.

有點辣正宗麻辣串串鍋

108臺北市萬華區西寧南路285號1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