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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키
4.0
19일

* 大成羊排麵‧牛肉麵 대성 양갈비국수/우육면 (宜蘭縣 宜蘭市 新民路 31號 이란현 이란시 신민로 31호) 번잡한 타이베이를 벗어나 기차 타고 이란시(宜蘭市)로 향합니다. 카발란 증류소 들르기 전 점심 먹는 장소로 유명하지만 구글지도 평점이 오늘 기준 4.3/5 (3,197개 평가)이니 맛은 두루 인정받은 셈이죠. 임석삼(林錫三) 사장님이 1999년부터 운영한 집입니다. 킹갓 호주산 어린 양 갈비를 볶아 육즙이 농축되도록 하고 늙은 생강과 쌀술을 넣어 잡내를 잡은 후 토마토와 함께 고기를 볶아내며, 육수는 돼지 등뼈에 마늘과 노생강, 셀러리, 파, 양파 및 중약재를 넣어 깔끔한 맛을 낸다는 설명입니다. 이러한 노하우를 익히기 전에는 일반적인 우육면 방식으로 양고기를 끓였더니 누린내가 심해 하루 10그릇도 팔지 못한 적이 많았다더군요. 양갈비 국수가 유명하지만 다른 요리도 있으니 선택의 폭은 넓고 맛도 괜찮아요. 함께 주문한 완탕면은 익히 알지만 심심한 맛이 매력적이었습니다. 평일에 찾아간지라 점심 드시는 손님 몇 제외하고는 비교적 조용한 편이었는데 주말만 해도 그렇지 않다는군요. 그럼에도 가격 합리적이고 가게 깔끔하고 주인 내외 친절하고,,, 영어/한국어 메뉴판도 존재합니다. 이란역에서 도보 5분이면 도달할 정도로 접근성도 좋습니다. p.s. ⅰ) 무려 가게 홈페이지 https://www.dc200602.com.tw/ 가 있습니다. 밀키트 포장/배송도 해주며 Yilan 100대 맛집 중 ‘간식류(小吃類)’ 2위를 차지했다네요. 중국어/대만어/영어/광둥어/베트남어 접객이 가능하다는데 사실 그런 인상은 받지 못했습니다만 읍읍. 홈페이지 통해 가게 휴무일도 매달 공지합니다. ⅱ) 非凡大探索(비범한 탐험) 채널 2020년 4월 12일 영상에 소개되었습니다. 인터뷰를 따르면 삼형제가 함께 미용실을 하다가 그만두고 사장님 홀로 3년간 양식당도 운영했는데, 그 식당을 접을 때즈음 우육면 장인으로부터 좋은 비법을 전수받아 창업했다네요. 고생하는 아버지를 도우러 자녀분들이 하나둘 가게로 와서 일을 돕기 시작했다고.

大成羊排麵‧牛肉麵

260宜蘭縣宜蘭市新民路31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