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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키
4.0
15일

2018년 10월 즈음 문을 연 자그맣지만 따뜻한 내부와 접객이 인상적인 공간입니다. (Pentar Everpure로 추정하는) 필터로 제성한 균질적인 물로 정성스레 내리는 커피는 잡미 없이 깔끔하니 만족스러웠고 부부 내외도 친절하기 그지 없네요. 동네 사랑방인양 손님이 가득했어요. 이곳에서 키우던 댕댕이는 별로 갔지만 그 흔적은 담뿍 남아있더라는. +) 일본 카페 같단 평이 제법 되던데 그게 정확히 어떤 느낌을 지칭하는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좁은 공간에 아기자기하게/효율적으로 기물을 채워넣었단 뜻이려나요.

카페미우

서울 용산구 새창로14길 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