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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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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1974년부터 운영한 카페라고 해요 앤틱한 분위기인데 제기준에 그렇게 힙하진 않은 어워드 위닝이라고 된 차이 밀크티(9,000원)는 인도가 떠오르는? 현지의 맛이었습니다. 끝맛에 계피향이 나는 게 독특하고 메도빅이라는 러시아 케이크를 파는데, 이 케익이 본체였습니다. 보면 상상되는 맛인데 끝까지 안질리고 맛있는 건 쉽지 않쥬 남돈내산으로 경험삼아 갈만한 것 같아요

반쥴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17길 23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