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의 어향완자가지가 시그니처입니다 가지 썰고 익혀 튀기고 소스 및 완자 만드는데에 손이 엄청 갔겠구나 싶었어요 (그에 비해 대단히 감동적인 맛은 아니었고 헤비해요) 개취는 토마토탕면 국물이었습니다 면은 빼고 국물만 계속 먹고 싶은 중독성 있는 맛 5시반쯤 도착하니 웨이팅 없이 들어갔어용
티엔미미
서울 서초구 사임당로 143 폭스타운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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