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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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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십년전부터 가끔씩 들렀던 동경우동 생활권이 바뀌면서 이따금 생각난다. 오늘은 뭘먹을지 아무생각없이 걷다 튀김우동. 다섯시경에만 해가 이렇게 비추는듯 빛때문에 더 맛있었다.

동경우동

서울 중구 충무로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