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으로 원격 줄서기하고 2시간 뒤에 방문. 예약시 족발 선택해야함 (반개, 한개) 들어가면 이미 반찬 세팅 되어있고, 거의 앉자마자 족발 나옴.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너무 좋은 시스템. 소스가 매우 특이한데 계속 먹게되는 맛. 족발 원탑. 두명이 반족에 사이드 시키면 양이 많게 느껴짐. 다음에는 반족만 먹을 듯. 기다릴만한 집.
윤밀원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로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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