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잘 지은듯. 생각보다 맛있는 집 맞다. ㅋㅋ 근데 진짜 맛있는집 이라고 말하기 조금 애매함. 그래도 엄청 바쁜와중에 아주머니도 친절하셨고 칼국수도 괜찮았고 김치도 맛있었다. 하지만 난 납작한 칼국수면이 좋은데, 이곳은 동글동글함. 바지락 많이 들어있고 국물 시원하고 가격도 적당함. 하지만 아마 잘 찾아보면 이집보다 맛있고 더 싼집도 많을듯.
생각보다 맛있는집
서울 관악구 관악로 211 봉천중앙시장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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