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양이 많았거든, 이라고 말하는 친구 덕에 적당한 주문을 할 수 있었다. 비건 옵션이 많아서 좋았고. 야채 튀김이 오묘하고 맛있었다 맵기도 하고. 또 갈 것 같다 그리운 사람을 만나야지. 인도 음식이 이날처럼 그리워질 때 가야지
죠티 인도 레스토랑
서울 마포구 신촌로20길 6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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