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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남동 창화당 성격양식에서 입맛 다 버리고 결국 2차로 떡볶이집. 식당은 편안한 인테리어가 최고라 생각하는 사람이라, 뉴트로풍의 테이블 구성에 지쳤지만... 꾸역꾸역 때려넣고 나왔다. 떡볶이보다는 만두가 맛있었지만, 기름이 많은 편이긴 했다.

창화당

서울 마포구 양화로23길 22-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