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온천천 어딘가에 있는 레이지모먼트 커피스탠드 오래된 주택가 골목 사이에 있는데, 주차는 안되는듯. 그럼에도 가볼만한, 따뜻한 공간. 드립커피가 맛있다는데 카페인 절제 기간이라 오미자차로 마셨고, 친구가 드립을 주문했는데 원두 설명부터 친절하게 해주셔서 좋았음. 커피도 맛있었다고 한다. 같이 주문한 딸기 케이크도 맛있었음. 조금 일찍 자리에서 일어나긴 했는데, 나가는 길에 테이크아웃 컵에 차를 한잔씩 담아 주셨다. 엄청 ... 더보기
레이지 모먼트 커피 스탠드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285번길 19
기장 웨이브온 이렇게 멀리 (차 없이 이동 불가), 이 가격을 주고 먹어야 하나 싶긴 하지만, 기장에서 카페 가려고 찾다 보면 그냥 무난하게 떠오르는 곳. 날씨 좋을 때는 야외도 좋은데, 요즘처럼 추울 때는 독채방을 따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줘서 그게 좋다. (대신 독채방 콘센트 사용 안됨, 춥지는 않지만 난방 조절 안됨) 식사보다 더 비싼 커피+디저트값을 지불해야 하는 곳. 하지만, 사람들에게서 떨어져서 느긋하게 누워 커피 ... 더보기
웨이브 온 커피
부산 기장군 장안읍 해맞이로 286
부산 망미역 코카모메 평일 점심에 갔는데, 웨이팅 45분 정도 했다. 식사라 회전율이 더 빠를 법도 한데, 바 형태라서 그런지 정리 시간이 조금 더 걸리시는 듯. 부산에서 가짜(?) 텐동에 여러번 당했는데, 여기는 딱 기대했던 텐동 맛. 평균~평균 이상 사이 느낌. 텐동이 땡길때 재방문 의사 있음. *바로 옆에 공물소라는 베이커리가 있어, 냄새에 홀려서 들어갔다가 이것저것 사봤다. 건강한 재료로 만드는 빵. 소금빵은 아쉬... 더보기
코카모메
부산 수영구 망미배산로10번길 14
왜관수도원 바이스 부어스트 스팸 김밥 외에는 소시지, 햄 등 가공육은 거의 안 먹는데, 수도원에 갔다가 바이스 부어스트라는 소시지를 처음 시도해 봤다. 소비기한은 45일인데 더 빨리 먹어야 할거 같고. 살짝 데쳐서 먹었는데, 껍질(?)이 돼지 내장이라 벗기고 먹는걸 추천한다고 한다. 내장, 손, 발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으로서 이 사실을 알게 된 이후부터 팍 식었지만, 껍질을 제외한 소시지 부분은 엄청 부드럽고 맛있다. 무엇보... 더보기
바이스 부어스트
메이커 없음
왜관 만리궁 블루리본에 빛나는 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평일 오후 1시 30분에 도착해서, 40분 웨이팅함. 점심시간 빗겨서 가면 괜찮나 했는데 우리 다음팀까지만 받고, 솔드아웃 종이 붙이심. 맵다는 이야기를 못보고 달콤+매콤하다는 후기만 보고 시그니처 메뉴인 야끼우동, 야끼밥(짬뽕국물 같이 줌), 짬뽕밥 주문했는데…. 지이이이이인짜 맵다. 야끼는 단맛이 올라와서 흡입했다가 뒤를 치고 올라오는 매운맛에 땀 뻘뻘, 짬뽕은 입에 ... 더보기
만리궁
경북 칠곡군 왜관읍 석전로12길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