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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힌 살만 먹는 디카페인 러버

리뷰 693개

4.0
15일

청담 한남북엇국 한남북엇국은 이상하게 배달하면 뭔가 맛이 좀 떨어지는 느낌. 매장에서 먹어야 만족도가 더 높다. 점심이라 간단하게 꼬막비빔밥에 미니 북엇국 먹었는데 역시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한식. 자극적인 맛 거의 없고, 슴슴한 간의 든든한 한끼.

한남북엇국

서울 강남구 삼성로149길 27

4.5
15일

부산 동래 오노고로 본점 유명한 셰프가 와서 먹고 감탄했다는 카레집. 미리 네이버 예약하고 갔더니 점심 시간에 줄 안서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카레에 스테이크 추가해서 먹었는데, 너무 덜 익은채로 나와서 다시 더 익혀달라고 요청드렸다 (처음부터 잘 익혀달라고 말씀드려야 할듯) 되직하고 진하지만 부드럽게 넘어가는 카레맛. 오꼬노미야끼도 맛있었다. 재방문 의사 있음.

오노고로

부산 동래구 명륜로 150

5.0
15일

부산 온천천 어딘가에 있는 레이지모먼트 커피스탠드 오래된 주택가 골목 사이에 있는데, 주차는 안되는듯. 그럼에도 가볼만한, 따뜻한 공간. 드립커피가 맛있다는데 카페인 절제 기간이라 오미자차로 마셨고, 친구가 드립을 주문했는데 원두 설명부터 친절하게 해주셔서 좋았음. 커피도 맛있었다고 한다. 같이 주문한 딸기 케이크도 맛있었음. 조금 일찍 자리에서 일어나긴 했는데, 나가는 길에 테이크아웃 컵에 차를 한잔씩 담아 주셨다. 엄청 ... 더보기

레이지 모먼트 커피 스탠드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285번길 19

3.5
15일

기장 웨이브온 이렇게 멀리 (차 없이 이동 불가), 이 가격을 주고 먹어야 하나 싶긴 하지만, 기장에서 카페 가려고 찾다 보면 그냥 무난하게 떠오르는 곳. 날씨 좋을 때는 야외도 좋은데, 요즘처럼 추울 때는 독채방을 따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줘서 그게 좋다. (대신 독채방 콘센트 사용 안됨, 춥지는 않지만 난방 조절 안됨) 식사보다 더 비싼 커피+디저트값을 지불해야 하는 곳. 하지만, 사람들에게서 떨어져서 느긋하게 누워 커피 ... 더보기

웨이브 온 커피

부산 기장군 장안읍 해맞이로 286

4.0
15일

부산 망미역 코카모메 평일 점심에 갔는데, 웨이팅 45분 정도 했다. 식사라 회전율이 더 빠를 법도 한데, 바 형태라서 그런지 정리 시간이 조금 더 걸리시는 듯. 부산에서 가짜(?) 텐동에 여러번 당했는데, 여기는 딱 기대했던 텐동 맛. 평균~평균 이상 사이 느낌. 텐동이 땡길때 재방문 의사 있음. *바로 옆에 공물소라는 베이커리가 있어, 냄새에 홀려서 들어갔다가 이것저것 사봤다. 건강한 재료로 만드는 빵. 소금빵은 아쉬... 더보기

코카모메

부산 수영구 망미배산로10번길 14

5.0
15일

영종도 킨온커피 여러번 추천하는 곳. 나같이 귀찮은 거 싫어하는 사람이 여러번 갈 정도면, (대신 한번 꽂히면 충성도 높음) 정말 맛있는 가게다. 안타깝게도 카페인을 다 끊는 기간이라 최애 아이스크림 라떼 or 드립을 못 먹고 이날은 그릭요거트로 먹었다. 무난한 것 같지만 맛있음. 킨온은 음료도 맛있지만 수제 그래놀라도 맛있어서, 멀리 간 김에 큰 패키지로 두 봉지 사옴. (스마트스토어도 하시는듯..)

킨온 커피

인천 중구 월촌길 45

4.0
15일

왜관수도원 바이스 부어스트 스팸 김밥 외에는 소시지, 햄 등 가공육은 거의 안 먹는데, 수도원에 갔다가 바이스 부어스트라는 소시지를 처음 시도해 봤다. 소비기한은 45일인데 더 빨리 먹어야 할거 같고. 살짝 데쳐서 먹었는데, 껍질(?)이 돼지 내장이라 벗기고 먹는걸 추천한다고 한다. 내장, 손, 발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으로서 이 사실을 알게 된 이후부터 팍 식었지만, 껍질을 제외한 소시지 부분은 엄청 부드럽고 맛있다. 무엇보... 더보기

바이스 부어스트

메이커 없음

3.5
15일

염창역 유림 닭도리탕 친구가 닭도리탕 먹자고 해서 그냥 작은 가게일줄 알았는데, 무려 주차장 갖춘 2개동의 건물. 겨울에 옷에 음식 냄새 스며드는걸 엄청 경계하는 편인데도, 여기는 심하지 않아서 좋았다. 음식은 맛있지만, 생각보다 더 맵다. 쿨피스 찾을 정도. 토종닭이라 그런지 육질이 살짝 질긴 감이 있지만, 그래도 맛있는 곳.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주문을 계속 잊으시는건 조금 아쉬웠음.

유림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71길 5

3.5
25일

왜관 만리궁 블루리본에 빛나는 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평일 오후 1시 30분에 도착해서, 40분 웨이팅함. 점심시간 빗겨서 가면 괜찮나 했는데 우리 다음팀까지만 받고, 솔드아웃 종이 붙이심. 맵다는 이야기를 못보고 달콤+매콤하다는 후기만 보고 시그니처 메뉴인 야끼우동, 야끼밥(짬뽕국물 같이 줌), 짬뽕밥 주문했는데…. 지이이이이인짜 맵다. 야끼는 단맛이 올라와서 흡입했다가 뒤를 치고 올라오는 매운맛에 땀 뻘뻘, 짬뽕은 입에 ... 더보기

만리궁

경북 칠곡군 왜관읍 석전로12길 7

3.5
25일

한미식당 왜관본점 햄버거 포장, 개당 6000원. 이미 만들어둔게 있어서 가게 들어가자마자 바로 사고 나왔다. 두툼한 고기 패티와 케찹마요 양배추 들어간 딱 옛날 분식집 햄버거맛. 추억이 있다면 사먹겠지만, 추억 없는 나는.. 딱히.

한미식당

경북 칠곡군 왜관읍 석전로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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