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좋아요
4년

청담 카멜 커피 원래 인테리어용품 편집샵이었을 때부터, 도렐을 거쳐 카멜커피가 되기까지. 늘 변함없이 예쁜 담벼락. 봄부터 여름까지 많은 종류의 꽃이 피고 지는데, 장미가 흐드러지게 필 때는 저 멀리서 걷기만 해도 코끝에 향기가 맴돈다. 예쁜 풍경 넋놓고 보면 커피도 맛있을 수 밖에!

카멜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99길 6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