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르푸도레 빵 사러 갔다가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는 곳. 다들 언제 와서 사가는건지. 무려 2만 5천원짜리의 망고빙수. 망고가 후숙이 하나도 안된건지 신맛만 났다. 침샘이 얼얼할 정도… 그냥 팥빙수를 먹었으면 훨씬 좋았을 것 같다. 다른 음료들은 무난!
르 푸 도레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7길 46 오크우드호텔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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