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릉 롤리폴리꼬또 2층 파스타+피자가 너무 별로 였던 기억이 있어서 1층으로 식사하러 다녀왔다. 오뚜기에서 만든 가게라, 카레나 무난한 메뉴를 먹고 싶었는데 역시 지나치지 못하는 자극적인 맛… 마라탕. 특별하게 맛있는 마라탕을 먹어 보지는 못해서 그냥 늘 먹는 그 맛이었다. 튀김 만두는 굳이 시켜 먹을 필요는 없을 듯.
롤리폴리 꼬또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51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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