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청량리 토속순대국에서의 식사는 한마디로 '혼돈의 카오스'그 자체였네요. 순대국 특으로 주문하려 했는데, 특이 없다고 하길래 으잉?! 하면서 주문했고, 반찬들이 양은 쟁반에 나오길래 아~ 이러면 먹기 불편한데~?! 생각하면서 먹었어요. 저 식사하던 중에 오신 옆테이블 영감님 손님은 오더니 주문은 안하고 배고파서 왔다고 쿠쿠 밥솥 내 놓으라고 드립치고, 식사중에는 기침하면서 가래 뱉고 진상이었습니다. 그 옆 테이블은 물을 ... 더보기
토속순대국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37길 18
뽈레 어워드 스티커가 붙은 봉투를 열 때부터 설렜는데, 보자기 포장을 푸는 순간 감동하게 됩니다. 선물로 주신 수제 카라멜은 귀엽기만 한게 아니고 엄청 맛있고 좋았습니다 ㅎㅎ
뽈레팀의 선물상자
메이커 없음
강남구청역 인근 벨라꼬모에 갔는데, 이번에도 단체로 가서 음식 실컷 주문하고 싹싹 비우고 왔습니다 ㅎㅎ 주문한 리조또와 파스타 등 화덕 요리 모두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있어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런데 화덕이 많지 않고 주방에서 요리하시는 분이 많지 않아서인지 음식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꽤 걸리는 편입니다. 그런데 저는 무리하게 주문을 받기보다 주방에서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정성껏 조리하는 모습에서 신뢰를 느껴서 좋았습니다... 더보기
벨라꼬모
서울 강남구 언주로134길 31
동대문구청 버거킹에서 커피 한 잔 사와서 홀짝거리고 있습니다. 사실 첫 모금을 마셨을 때는 쌉싸름하고 진한 스모키한 향 때문에 '담배 맛' 같다는 느낌을 받아 당황하기도 했는데요. 마시다 보니 입안에 남는 끝맛이 기대 이상으로 고소해서, 버거집 커피라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마실수록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버거집 커피가 이렇게 맛있을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성비와 맛을 모두 잡은듯 하고 한잔 ... 더보기
버거킹
서울 동대문구 고산자로 406
청량리 올드페리도넛에서 도넛 사와서 아이들에게 점수 땄습니다. 비주얼부터 맛까지 선물용으로도 마땅한것 같아요. 청량리에 들른다면 당 충전을 위해 한 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올드페리 도넛
서울 동대문구 고산자로32길 78
곤트란쉐리에 건설회관점에서 아메리카노에 꿀과 치즈에 크로아상 스타일의 페이스트리 빵 먹고 왔습니다. 점심을 간단하게 먹으려다보니 빵+커피로 떼운 셈이었는데요. 곤트란쉐리에는 워낙 빵 맛집인데, 커피는 그동안에 항상 아쉬웠다가 이번에는 원두가 맛없는 원두가 아닌데~?! 하는 걸 느끼고 왔습니다. 커피를 맛있게 즐기려면 컵을 좁은 컵이 아닌 넓은 컵을 써서 향을 더 잘 느끼게 해야 하려나?! 쓸데없는 상상하다가 커피+빵 다 먹고... 더보기
곤트란 쉐리에
서울 강남구 언주로 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