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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산책을 앞두고 치즈스커트 버거 먹었습니다.맛있고, 신선하고, 예쁘고 좋았는데 뭔가 야채 하나가 입맛에 안맞는데 어떤건지를 모르겠습니다. 입맛에 안맞는 야채가 있었다는걸 잊어버리고 다음에 또 오겠죠? ㅎㅎ 자리에서 주문하고 서빙해주는줄 몰랐는데, 이 가격이면 마땅히 자리로 와서 주문 받아야죠 ㅎㅎ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서울 중구 청계천로 14 한국정보화진흥원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