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리타 먹으러 오는 곳이에요. 음식은 오케이. 직원들은 시니어 없이 어린친구들만. 입장할때부터 6명 예약했지만 2명만 먼저왔다고 이야기하고 음식은 파티 세트로 주문하면서 메뉴 두개만 먼저 달라고 이야기하고, 그 다음에도 음식이 계속 나오길래 나올때마다 모든 직원들에게 음식 조금 있다가.. 잠시 뒤에..천천히 달라고 이야기를 해도, 그런것 하고는 상관없이 한방에 음식 쏟아놓고 가버려서 모든 음식들을 식고 굳어버리게 만드네요. 직원분들에게 더 강하게 이야기하고 말고할 틈도없이 음식 내어놓고 가서 제주에어 사고로 가뜩이나 기분 안좋은날에 고객 서빙이며 직원들간 커뮤니케이션에 실망해서 한숨만 쉬어집니다. 오래된곳인데 매번 서비스에 만족한 적이... 으휴~!
온더보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7길 22 한국도심공항터미널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