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블루테일
4.5
10개월

서울에서부터 코코넛 노래부르던 녀석 데리고 와서 먹었습니다. 코코넛 아이스크림하고 코코넛 주스 먹으면서 이 녀석 정신 팔리게 해두고, 와이프와 딸 녀석은 바로 옆의 악세사리 가게에 가서 정신 팔리고 있는 중이에요. 우기라서 밖에 비가 잔뜩 오는데, 비 바라보면서 한가하게 시간 떼우는 것도 운치있네요. ㅎ.ㅎ

Tukies Coconut Shop

Jl. Monkey Forest No.15, Ubud, Kabupaten Gianyar, Bali 80571, Indone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