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선배님들 모시고 수제맥주 대접하고 싶어서 핀해뒀다가 왔습니다. 결과는 대성공~! 잘 마셨다고 고맙다고 하는 말씀 들었어요 ㅎㅎ 토요일은 오후 3시부터 하더라구요. 사람마다 한가지씩 맛보고 다른분들 주문하신것도 홀짝이면서 마셔 봤습니다. 저는 아이앰하고 홀림 마셨는데, 아이엠은 제일 익숙한 라거와 필스너 중간 정도의 맛인데 직접 브루잉한 신선한 맛이 느껴졌고, 홀림은 시트러스 산미가 있고 향이 풍부한 맛이더라구요. IPA도 맛이 진하고 풍부하고, 스타우트인 1/3은 처음 입술이 닿았을때는 도수가 낮은것이 느껴지다가 끝맛은 향이 풍부해서 제 표현으로는 맛의 그라데이션이 느껴져서 아주 즐거운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께서 맥주맛들 알려주시면서, 맥주 제조하는통, 숙성하는 통 설명해주시고, 홀림은 산미가 많은 홉을 쓰는 특성으로 다른 맥주 숙성시키는 통으로 쓸수는 없다는 등의 자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또하나의 큰 서비스를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야관문이 들어간 야한밤을 한번 테이크아웃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메즈나인 브루잉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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