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아침식사를 위해서 열심히 가서 사와서 집에와서 가족들 줬더니, 아들 녀석은 샌드위치에 야채 들어 있다고 빵만 먹고 다른것들은 안 먹고 내놔서 저만 많이 먹었어요. 배달 주문이 더 많은 눈치인 가게였어요. 제가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매장에서 식사하시는분 한분, 배달기사님 세분 오시고, 배달 주문전화 두건 오고.. 저도 다음에는 배달앱에 더 익숙해져 봐야겠습니다.
모닝웨이
서울 동대문구 천호대로 23 베르빌오피스텔 1층 1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