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소맥은 모닝소맥이죠?! . . . . 하고 기분 좋으려는 찰나, 뼈해장국이 나오는데 밥에 꼬두밥이 있는것처럼 감자뼈가 꼬두뼈처럼 느껴지는 이상한 식감이어서 입맛 버렸어요. 냉동한 패키지 꺼내서 끓여주기만 하는건지.. 옆테이블은 테이블 닦지도 않고, 국물 묻어있는채로 있고, 가게는 감자탕 +고깃집 같이하는지 들어올때 입구부터 헷갈리게 돼있고.. 다시 안올것 같은 느낌입니다.
콩뼈숯뼈 감자탕
서울 성북구 종암로 2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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